위로금 지급여부 완료 럭키. 다이슨과 동일. 590만원 억울하게 먹튀 제보

럭키라는 토토사이트에서 600만원 가량 되는 금액을 먹튀 당해서 이렇게 제보드립니다. 다이스라는 토토사이트랑 같은 계열사라고 들었습니다. 두군데 다 이렇게 유저들 먹튀를 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. 먼저 이 토토사이트들을 절대 사용하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. 김우빈으로 활동하는 총판한테 소개받아서 사이트를 가입하고 이용하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 먹튀를 당하여 너무 억울합니다. 먹튀사건 이후 총판에게 연락도 해놓은 상태이지만, 그 전에 사이트 소개시켜줄때는 엄청 연락도 잘되고 했는데 먹튀당한 사연을 얘기하니까 전부 다 답장을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 나몰라라 하는 상황이지요... 저는 원래 파워볼 위주로 배팅하는 유저입니다. 해당 사이트 규정이 롤링은 300% 이상 돌려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. 이전에도 몇번 환전받으면서 제제아닌 제제를 받았습니다. 그 이유는 롤링을 넉넉히 돌려달라는 말이었습니다. 그래서 저도 신경이 쓰이기도 하구 해서 항상 게임을 하면 800% 또는 1000%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정삭적인 유저는 롤링을 신경쓰지 않고 진행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. 저 역시 그런걸 신경쓰지 않구 배팅을 하는 스타일이구요. 그런데 그 날도 어김없이 800% 이상을 롤링을 돌린 후 당첨금액을 환전신청하니까 사이트 관리자라는 사람이 해외전화로 전화가 와서 양빵배팅으로 간주되었으니 당첨금 및 원금 몰수를 진행하겠다고 하는겁니다. 메신저로 다시 문의하여 양빵 배팅 아니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들어주질 않습니다. 그러더니 일방적으로 다 차단하고 아이디도 짤린 상태입니다. 혹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.. 그리고 럭키라는 토토사이트 절대 이용하시면 안됩니다. 저같은 피해가 나오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목적도 있습니다.